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/나폴레옹 (문단 편집) === 게릴라 기지 === 스페인의 [[아라곤]] 지역을 공격하였을 시에 발생하는 시나리오. 적의 게릴라 기지라고 하여 17~18개의 탑과 보병 양성소가 맵에 흩뿌려져 있으며 이를 모두 파괴해야 한다. 굉장히 난해한 시나리오다. 대략 2분마다 적 건물에서 적이 자동으로 생성되는데 이 규모가 어마어마하다. 첫 병력을 가지고 순회공연을 벌여 그대로 승리해야 한다고 생각해야 하며 그러는 동안 어떻게든 적의 생성된 병력을 막아야 한다. 막는다기 보다는 버틴다고 하는 게 더 정확하다. 우선 적이 서쪽에서 공격해 오므로 그 지역에 탑을 박자. 참고로 이 시나리오에서는 충성의 맹세 연구가 불가능해 추가데미지를 줄 수 없으며 도시 뒤에 타워 박기 신공이 도움이 안 된다. 그리고 탑을 지속적으로 설치하기 위해서는 금속이 필요하므로 시민에게 광산 하나를 짓도록 명령하자. 그리고 부대를 바로 데리고 나가면서 대포 2기는 따로 부대지정을 해두자. 그러면서 지속적으로 시민을 뽑고 탑을 지으면서 버텨야 한다. 탑 안쪽에서 시민을 시민군으로 바꾸면 적을 유인하는 효과가 있다. 게릴라 기지의 경우에 따라 그 위치가 달라지는데 4개의 기지가 모여 있는 곳이 있는 것은 고정인 것으로 보이며 3개의 시나리오를 클리어하고 전략 지도에서 저장을 하면 여러 차례 로드를 해도 게릴라 기지 시나리오를 플레이하면 그 위치들이 고정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. 아예 이 기지들의 위치를 외우고 플레이하면 훨씬 수월해진다. 빠른 시간 내로 기지 옆에 있는 게릴라 기지를 파괴하고 바로 4개의 기지를 파괴하면 게릴라 기지 3분의 1에 해당하는 7개의 건물을 파괴할 수 있어 그나마 적의 병력 규모가 줄어들 게 된다. 한방 병력이 나가 있는 동안 게릴라 병력과 마주치면 되도록 나폴레옹의 스킬 환영을 이용해서 최대한 피해없이 정리해야 한다. 사실, 한방병력이 운없게 너무 많은 적 게릴라와 마주치거나 혹은 한방 병력 무시하고 적 게릴라가 죄다 도시를 공격하면 이기기가 많이 힘들다. 적의 건물을 봤으면 병력들은 적의 병력과 싸우면서 대포로는 적 건물을 최대한 신속하게 점사하자. 또한 운 좋게 적의 장군과 마주쳤다면 되도록 점사해서 낙마시키도록 하자. 약탈한 재화 100으로 타워를 세워야 하기 때문. 총재정부의 명령에 따라 이 시나리오를 클리어할 경우에 스페인의 세비야 지역을 공격하게 되며 야전 시나리오를 플레이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